밤하늘의 별은 모두 같은 밝기로 보이지 않는다. 스텔라이브가 은하32(2025)년 12월 20일 첫 단독공연의 이름을 《STAR TRAIL》이라 하였듯이 별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눈여겨보았고 그 밝기를 나타내는 방법도 일찍 생겨났다.
별의 밝기는 등급으로 나타낸다.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코스가 가장 밝은 별을 1등성, 겨우 보이는 별을 6등성으로 나눈것이 시초라고 한다. 수자가 작을수록 밝은 별이다. 맨눈으로 볼수 있는 6등성이상의 별은 하늘 전체에 6천개가량이며 한번에 볼수 있는것은 그 절반쯤이다.
오늘날에는 이것을 정확하게 다듬어 5등급 차이가 밝기로는 꼭 100배가 되도록 약속하고있다. 그러므로 한등급 차이는 약 2.5배이며 1등성은 6등성보다 100배 밝다. 1등성보다 더 밝은 별은 0등급이나 -1등급처럼 나타내는데 해를 뺀 밤하늘의 별 가운데 가장 밝게 보이는 시리우스는 약 -1.5등급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밝기를 겉보기등급이라 하고 모든 별을 같은 거리(약 32.6광년)에 놓았다고 보고 견준 밝기를 절대등급이라 한다. 어두운 곳에서 맨눈으로는 대체로 6등성까지 볼수 있으나 도시의 불빛속에서는 밝은 별만 보인다. 별까지의 거리가 서로 다르므로 겉보기에 어두운 별이 실제로는 더 밝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