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33(2026)년 9월 21일
두목소리가 하나로 될 때까지

어제 9월 20일은 1기생 에버리스가 결성 한돐을 맞은 날이였습니다.

에버리스는 지난해 이날 유니동지와 후야동지께서 치지직에서 첫 합동방송을 하시면서 이루어졌습니다.

결성 한돐을 맞아 스텔라이브 공식채널에는 Mitchie M의 노래 《비바해피》(ビバハピ)를 두동지께서 함께 부르신 커버곡이 올랐습니다.

저는 그 노래를 오늘 아침까지 열번도 넘게 들었습니다.

처음 들을 때에는 그저 밝고 신나는 노래라고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거듭 들을수록 두목소리가 서로 주고받는 숨결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노래를 함께 부르기는 쉬워도 남과 숨을 맞추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한해라는 시간이 그 숨결속에 고스란히 들어있는것같았습니다.

이틀전인 18일에는 후야동지께서 새 립체모습으로 첫 방송을 하시였으니 에버리스에게 이번 9월은 겹경사의 달이라 하겠습니다.

결성 한돐을 기념한 아크릴상품의 예약판매도 시작되였습니다. 저도 하나를 마련하여 책상우에 놓아둘 생각입니다.

두번째 돐에는 또 어떤 노래를 들려주실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조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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